부산 광고대행사 · 오직닷컴 검색·의료기관 데이터

부산 광고대행사, 병원은 이렇게 고르세요: 부산 의료기관 2,777곳 데이터와 계약 체크리스트

부산의 의원·병원은 2,777곳으로 서울·경기 다음으로 많습니다(심평원 의료기관 정보, 2026-10-06 기준). 그런데 구글에서 “부산 광고대행사”를 검색하면 상위 10개 가운데 제목에 병원이 들어간 결과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 글은 부산에서 대행사를 찾는 원장님께, 우리 구·우리 진료과의 경쟁 상황을 숫자로 먼저 보고 계약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오직닷컴이 심평원 의료기관 정보와 검색 데이터를 직접 모아 분석한 결과입니다.

부산에서 병원 광고대행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 대행사가 의료광고 규정(의료법 제56조, 사전 심의)을 알고 있는지. 둘째, 광고 계정과 도메인을 병원 명의로 만드는지입니다. 부산은 의료기관의 30%가 부산진구와 해운대구에 몰려 있어 지역 경쟁이 구마다 크게 다릅니다. 우리 구·우리 진료과의 경쟁 숫자를 먼저 묻고, 계약서에서 계정 명의, 콘텐츠 권리, 중도 해지, 광고비와 수수료 분리, 보고 항목을 문서로 확인하세요.

부산 의원·병원 수

2,777곳

전국 37,827곳의 7.3% · 서울·경기 다음

부산진구 + 해운대구

845곳

부산 전체의 30.4%

네이버 “부산광고대행사”

월 410회

PC 220 · 모바일 190

구글 상위 10개 중 제목에 “병원”

0개

네이버 블로그 6 · 채용 1 · 협회 1

출처: 심평원 의료기관 정보 2026-10-06 기준(오직닷컴 Serp 수집, 의원급 이상·치과의원과 한의원 제외), 오직닷컴 Serp(ranking.seokorea.xyz) 2026-10-09 수집 네이버 월간 검색량(PC+모바일), 구글 한국 모바일 검색 결과 상위 10개(2026-10-09).

01

부산 병원 시장은 어디에, 어떤 과로 몰려 있나

오직닷컴은 심평원 의료기관 정보를 Serp 시스템에 모아 지역·진료과·개설 연도별로 추적합니다. 2026년 10월 6일 기준 전국 의원·병원은 37,827곳이고, 부산은 2,777곳으로 서울(9,900곳)과 경기(8,582곳) 다음으로 많습니다. 전국의 7.3%가 부산에 있습니다. 이 집계는 의원급 이상 의과 중심이라 치과의원과 한의원 수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원장님께 중요한 것은 부산 전체 숫자보다 우리 병원이 있는 구의 숫자입니다. 부산 안에서도 의료기관은 고르게 퍼져 있지 않습니다.

부산 구별 의원·병원 수 (상위 8개 구)

부산진구477곳
해운대구368곳
동래구240곳
사하구233곳
북구193곳
연제구191곳
남구185곳
금정구173곳

출처: 심평원 의료기관 정보 2026-10-06 기준(오직닷컴 Serp 수집, 의원급 이상, 치과의원·한의원 제외). 주황색은 부산 의료기관의 30.4%가 모인 두 구입니다.

부산진구 한 곳에만 477곳, 해운대구까지 합치면 845곳입니다. 서면이나 해운대에서 개원한 원장님과 금정구에서 개원한 원장님은 같은 “부산”이라도 경쟁 강도가 전혀 다릅니다. 대행사가 “부산 시장을 잘 안다”고 말한다면, 우리 구에 같은 진료과가 몇 곳 있는지 숫자로 답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진료과로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아래 표는 부산의 진료과별 의료기관 수와, 같은 진료과 전국 수 가운데 부산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부산 전체 비중(7.3%)보다 높으면 부산에서 그 진료과 경쟁이 상대적으로 촘촘하다는 뜻입니다.

진료과부산전국부산 비중
내과4645,7598.1%
정형외과1962,8556.9%
안과1581,8138.7%
통증의학과1281,4199.0%
피부과1211,5527.8%
성형외과1061,2368.6%
산부인과1021,7026.0%
비뇨의학과941,1328.3%

출처: 심평원 의료기관 정보 2026-10-06 기준(오직닷컴 Serp 수집·진료과 분류). 부산 비중 = 부산 수 ÷ 전국 수. 주황색은 부산 전체 비중 7.3%보다 높은 진료과입니다.

통증의학과(9.0%), 안과(8.7%), 성형외과(8.6%)는 부산 비중이 평균보다 높습니다. 이 진료과 원장님이라면 대행사에 “우리 구에서 같은 과가 몇 곳이고, 그중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에 보이는 곳은 어디인지”부터 함께 보자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산부인과(6.0%)와 정형외과(6.9%)는 부산 비중이 평균보다 낮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편이니, 동 이름 검색어에 더해 구 이름 검색어까지 넓혀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02

원장님이 검색하는 말과 그 결과를 차지한 곳

오직닷컴 Serp가 2026년 10월 9일 네이버에서 “부산 + 광고·마케팅” 연관 검색어의 월간 검색량을 모았습니다. 병원과 관계없는 일반 광고 검색이 대부분이고, 병원을 붙인 검색은 “부산병원마케팅” 하나만 의미 있는 규모입니다.

네이버 월간 검색량: “부산 + 광고·마케팅”

부산광고회사690
부산광고대행사410
부산병원마케팅370
부산마케팅150
부산마케팅회사110
부산마케팅대행사60
부산병원컨설팅 · 부산병원홈페이지제작각 20
부산병원광고 · 부산병원개원각 10

출처: 오직닷컴 Serp(ranking.seokorea.xyz) 2026-10-09 수집, 네이버 월간 검색량(PC+모바일). 주황색은 “병원”이 들어간 검색어입니다. “부산병원홍보”, “부산병원블로그마케팅”은 PC·모바일 모두 10 미만입니다.

숫자가 작다는 점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부산병원광고”는 한 달 10회, “부산병원홍보”는 10회 미만입니다. 검색창에서 병원 전문 대행사를 찾는 원장님이 아직 많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검색 결과 상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 대행사가 병원을 잘 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구글 결과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2026년 10월 9일 구글 한국 모바일에서 “부산 광고대행사”를 검색했을 때 상위 10개 일반 결과는 네이버 블로그 6개, 대행사 홈페이지 1개, 지역 광고 협회 1개, 인스타그램 1개, 채용 정보 1개였습니다. 결과 위에는 AI 요약과 지도(로컬 팩)가 먼저 떴습니다. 10개 가운데 제목에 병원이나 의료광고가 들어간 결과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부산병원마케팅”(월 370회)처럼 병원을 붙여 찾는 원장님은 부산 병원 마케팅 대행사를 비교하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부산 지역 병원 마케팅 업체를 비교하는 기준은 부산 병원마케팅 비교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그중 “대행사와 계약할 때 무엇을 확인하나”에 집중합니다.

03

부산 대행사가 꼭 필요한 경우와 아닌 경우

먼저 솔직하게 짚을 부분이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의 상당 부분은 지역과 무관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구글 검색 최적화(SEO, 검색 결과 위쪽에 보이도록 페이지를 다듬는 일)는 담당자가 어느 도시에 있든 결과가 같습니다. “부산을 잘 안다”는 말만으로 지역 대행사를 고를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지역이 실제로 차이를 만드는 경우는 세 가지입니다.

  • 네이버 플레이스와 지역 검색: 동네 환자는 “서면 피부과”, “해운대 정형외과”처럼 동 이름이나 역 이름으로 찾습니다. 생활권 지명을 알아야 검색어를 고를 수 있습니다.
  • 현장 촬영: 건물 입구, 주차장, 대기실처럼 처음 오는 환자가 길을 찾는 데 필요한 사진은 원격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 잦은 대면 회의: 원장님이 진료 틈에 직접 설명을 들어야 하는 병원이라면 가까운 곳이 편합니다.

반대로 해외 환자 유치나 전국 단위 비급여 진료처럼 지역과 무관한 일이라면, 부산에 있다는 사실보다 그 일을 해 본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역을 내세우는 제안서를 받았다면, 지역이 우리 병원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1장의 구별·진료과 숫자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04

계약서에서 확인할 여섯 가지

분쟁은 대부분 여기서 생깁니다. 계약 전에 문서로 확인해 두면 나중에 다툴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항목확인할 것틀어지면 생기는 일
광고 계정 명의병원 명의로 만들고 대행사에는 권한만 주는가해지할 때 광고 기록과 학습된 타겟팅을 잃습니다
도메인·호스팅병원이 소유하고 결제하는가홈페이지를 옮기지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콘텐츠 권리글·사진·영상의 권리가 병원에 넘어오는가계약이 끝나면 쓰던 글과 사진을 못 씁니다
계약 기간·해지최소 기간, 중간 평가 시점, 중도 해지 정산 방식성과가 없어도 묶입니다
광고비와 수수료둘을 나눠 청구하는가실제로 광고에 쓴 돈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보고주기, 항목, 원자료를 직접 볼 수 있는가가공된 숫자만 받게 됩니다

오직닷컴 정리. 병원 계약에서 자주 분쟁이 생기는 항목 순서입니다.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은 광고 계정 명의입니다. 대행사 명의로 광고 계정을 만들어 운영하다 계약이 끝나면 몇 달에서 몇 년치 전환 기록이 그대로 사라지고, 새 대행사는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합니다. 계약 시작 때 병원 명의로 만들고 대행사에 운영 권한만 주면 되는 일입니다. 도메인도 마찬가지로, 대행사가 대신 사 주는 경우가 많으니 결제자와 소유자가 누구인지 문서로 남겨 두세요.

대행사 계약 전반의 체크 항목은 병원 마케팅 대행사 고르는 법과 계약 전 체크리스트에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부산이든 서울이든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05

피해야 할 신호와 비용 구조

계약 전에 걸러야 할 다섯 가지 신호

  • 검색 순위를 약속하는 제안: 순위는 검색엔진이 정합니다. 약속을 내거는 곳은 대개 경쟁이 거의 없는 검색어를 골랐거나 기간·조건에 단서를 숨겨 둡니다.
  • 중간 평가 없는 장기 계약: 초기 작업 비용을 회수해야 하는 사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3~6개월 시점에 중간 평가와 해지 조항이 있어야 대등한 계약입니다. 오직닷컴의 해외 마케팅 월간 운영도 1년 단위 계약이므로, 어느 곳이든 장기 계약이라면 월 산출물, 중간 보고 시점, 중도 해지 정산 방식을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 광고비와 수수료를 합친 한 금액 청구: 광고 계정 리포트를 직접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노출수로만 하는 성과 보고: 노출은 늘리기 쉽습니다. 전화, 예약, 길찾기처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숫자를 봐야 합니다.
  • 의료광고 규정을 모르는 곳: 의료광고는 의료법이 직접 규제합니다. 치료경험담(제56조 제2항 제2호), 조건을 흐린 비급여 할인(제56조 제2항 제13호), 치료 전후 비교처럼 효과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는 금지이고, 일정 매체의 광고는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심의기구도 의원·병원은 대한의사협회, 치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한의원은 대한한의사협회로 다릅니다. 이걸 구분하지 못하는 대행사라면 심의를 제대로 보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행사가 만든 문구라도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광고를 낸 병원에 돌아옵니다. 집행 전에 원장님이 문구를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계약서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법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일반적인 부당 표시·광고 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 구조 세 가지와 각각의 함정

방식맞는 경우주의할 점
월 고정블로그·홈페이지 글처럼 쌓이는 작업작업량이 줄어도 금액이 같을 수 있습니다. 월 산출물을 적어 두세요
광고비 비율광고 집행이 주된 일일 때광고비가 늘수록 수수료도 늘어 규모를 권할 유인이 생깁니다
성과형전환 정의가 분명할 때“문의 1건”의 정의를 미리 합의하지 않으면 분쟁이 납니다

성과형이 공정해 보이지만 병원에서는 가장 까다롭습니다. 문의의 정의가 애매하면 스팸성 문의까지 성과로 잡힙니다. 통화 시간, 실제 예약처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계약서에 적어 두어야 합니다.

06

첫 미팅에서 던질 질문과 계약 뒤 3개월

제안서를 읽기 전에 이 정도만 물어도 상당 부분 걸러집니다.

  1. 우리 구에 같은 진료과 의료기관이 몇 곳이고, 그중 네이버 플레이스 위쪽에 보이는 곳은 어디입니까
  2. 광고 계정과 도메인은 누구 명의로 만듭니까
  3. 계약이 끝나면 무엇이 병원에 남습니까
  4. 최소 계약 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은 어떻게 됩니까
  5. 광고비와 대행 수수료를 나눠 청구합니까
  6. 월 보고에 어떤 숫자가 들어갑니까. 원자료를 직접 볼 수 있습니까
  7. 우리 진료과 광고에서 의료법상 특히 조심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8. 같은 진료과를 맡아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떤 점이 어려웠습니까

첫 질문과 마지막 질문이 많은 것을 드러냅니다. 데이터를 보는 곳은 우리 구의 경쟁 숫자를 바로 꺼냅니다. 실제로 해 본 곳은 어려웠던 지점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안 해 본 곳은 잘된 이야기만 합니다.

계약 뒤 첫 3개월은 무엇을 먼저 할지 순서를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레이스 정보 정비, 진료과 핵심 검색어 페이지, 리뷰 응대 원칙처럼 처음 석 달에 할 일은 초보 원장님을 위한 3개월 병원 마케팅 전략에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대행사가 내민 일정표를 이 순서와 맞춰 보면 빠진 것이 보입니다.

원장님께 드리는 한 줄

순위를 약속하지 않고, 계정을 병원 명의로 만들자고 먼저 말하고, 우리 구의 경쟁 숫자를 보여 주는 곳. 이 세 가지가 겹치면 대화를 이어 갈 만합니다.

07

자주 묻는 질문

부산 병원이면 꼭 부산 광고대행사에 맡겨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현장 촬영, 잦은 대면 회의가 중요하면 가까운 곳이 편합니다. 홈페이지나 해외 환자 유치처럼 지역과 무관한 일은 지역보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어느 쪽이든 의료광고 규정을 아는지가 먼저입니다.
부산에는 병원이 얼마나 많나요?
심평원 의료기관 정보(2026-10-06 기준, 의원급 이상, 치과의원·한의원 제외)로 2,777곳이며 서울·경기 다음으로 많습니다. 부산진구 477곳, 해운대구 368곳으로 두 구에 30.4%가 모여 있습니다.
검색 순위를 약속하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믿어도 되나요?
순위는 검색엔진이 정하므로 약속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대개 경쟁이 거의 없는 검색어를 골랐거나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계약서의 해당 조항과 대상 검색어 목록을 그대로 읽어 보세요.
광고 계정을 대행사 명의로 만들면 문제가 되나요?
계약이 끝났을 때 쌓인 전환 기록과 타겟팅 학습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병원 명의로 만들고 대행사에는 운영 권한만 주는 방식이 맞습니다.
대행사가 만든 광고가 의료법에 걸리면 누가 책임지나요?
광고를 낸 의료기관이 책임을 집니다. 집행 전에 원장님이 문구를 확인하는 절차를 계약서에 넣고, 사전 심의 대상인지 대행사와 함께 확인하세요.

정리: 부산 대행사는 우리 구 숫자와 계약서로 고릅니다

부산 의원·병원은 2,777곳으로 서울·경기 다음으로 많고, 부산진구와 해운대구에 30.4%가 모여 있습니다. 통증의학과·안과·성형외과는 부산 비중이 평균보다 높습니다.

네이버에서 “부산광고대행사”는 월 410회 검색되지만 병원을 붙인 검색은 작고, 구글 상위 10개에는 제목에 병원이 들어간 결과가 없습니다. 검색 결과 위치만으로 병원 경험을 판단하지 마세요.

계약서에서는 계정·도메인 명의, 콘텐츠 권리, 계약 기간과 해지, 광고비와 수수료 분리, 보고 항목 여섯 가지를 문서로 확인합니다.

의료광고 규정과 심의기구를 구분할 줄 알고, 우리 구의 경쟁 숫자를 보여 주는 곳과 대화를 이어 가세요.

오직닷컴

우리 구, 우리 진료과 경쟁은 몇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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